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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할인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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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Picture Format - 1:85:1 1080P Full HD
Audio : Korean DTS-HD
Subtitles : Korean, English, Japanese
Time : : 본편 124분
오디오 커멘터리

부가영상
행복 이야기 / 앵글 / 희망의 집 / 웃음 치료 / 행복이란... / 니가 좀 떠나 줘 / 포스터 촬영 / OST


*제품소개*

변치 않겠다는 새빨간 거짓말 - 사랑, 그 잔인한 행복
진짜 사랑을 아는 성인들의 로맨스
스크린에 넘쳐 나는 각종 버전의 사랑 이야기는 요약하면 대개 둘 중 하나다. 남녀가 만나 우여곡절 끝에 행복하게 맺어지거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이별에 처한 남녀가 애절한 사랑으로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희극이든 비극이든 사랑은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 멜로 영화의 정석이다. 그러나 현실 속 사랑이 어디 그렀던가. 영원할 것만 같던 뜨거운 감정도 결국은 한때요, 피치 못할 사정은커녕 십중팔구는 스스로 변질되고, 이별 과정은 결코 아름답지 않다. 시작할 땐 우리들을 한 없이 행복하게 만들다가도, 이별 앞에선 후회와 상처와 미움으로 지독하게 고통스럽게 만드는 게 사랑이다. 너도 나도 공감하며 부른다는 유행가의 단골 레퍼토리도 사랑의 기쁨만큼 많은 게 사랑의 상처다. 영화 ‘행복’은 바로 이런 양면성을 가진 우리네 사랑 이야기다. 몸이 아픈 남녀, 가슴 아픈 이별… 설정만 보면 눈물 깨나 쏟게 하려는 신파의 전형으로 보이지만, 이 상투적인 신파 공식도 ‘행복’에선 사랑의 이중적인 속성을 역설할 뿐이다. 몸이 아픈 사람들이 생기 있게 연애하는 모습을 통해 한편으론 사랑이 얼마나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달콤한 것인지 이야기하고, 병 때문에 애절하긴커녕 병 때문에 더욱 잔인해 보이는 이별 모습을 통해 한편으론 사랑이 얼마나 씁쓸하고 현실적인 것인지 뒤집어 보여준다. 이처럼 ‘행복’은 사랑의 낭만만을 변주하는 동화 같은 로맨스가 아니라, 한번쯤 연애를 해본 성인이라면 누구나 딱 내 얘기!라며 웃고 울며 공감할 수 있는 현실의 로맨스다. 연애의 쓴맛 단맛을 모두 버무린, '진짜 사랑을 아는 성인들의 로맨스'다.

‘8월의 크리스마스’보다 더 낭만적이고, ‘봄날은 간다’보다 더 현실적이다!
더욱 풍성해진 허진호의 연애 화법
허진호 감독의 4번째 사랑 이야기 ‘행복’은 그의 전작 ‘8월의 크리스마스’와 ‘봄날은 간다’처럼 사랑의 낭만과 현실을 섬세한 통찰력으로 풀어낸 영화다. 그런데 그의 화법이 조금 달라졌다. ‘행복’의 연애 화법은 절제된 영상 언어가 특징인 그의 전작들에 비해 더 풍성하고 직설적이다. 제대로 된 고백 한 번 못해보고 마음 속으로만 사랑을 키워가던 ‘8월의 크리스마스’속 연인들은, ‘행복’에선 손을 잡고 키스를 하고 함께 밤을 보내며 사랑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남녀가 되었다. ‘행복’의 연인들은 "내가 그렇게 좋아?", "너 없으면 이제 못 살 것 같아" 와 같은 닭살 돋는 대화를 나눌뿐더러, 여자는 남자에게 "우리 같이 살래요?"라고 대담하게 프로포즈하고, 남자는 여자에게 꽃을 바치며 그야말로 영화처럼 사랑을 고백한다. 한치 앞을 기약할 수 없는 아픈 몸이지만 그렇게 마음껏 연애를 즐기는 두 남녀의 모습은 말 그대로 낭만적이다. 반면, ‘행복’은 사랑의 씁쓸한 실재를 담은 ‘봄날은 간다’보다 훨씬 더 현실적이다.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라는 소심한 원망은 "개새끼, 니가 사람이니?" 라는 격앙된 욕설이 되고, 민망하게 읊조리던 "변하는 거야…"란 대꾸는 "니가 좀 떠나줘"라는 잔인하고 솔직한 요청으로 변했다. 두 주인공의 입을 통해 흘러나오는 사랑과 이별의 언어들은 마치 내 나와 내 주변의 이야기 같이 생생하다. 이처럼 여전히 섬세하고 더욱 풍성해진 ‘행복’의 연애 화법은 허진호 감독의 전작들처럼 또 다시 대한민국 멜로 영화의 새로운 교본이 될 전망이다.

2005 ‘너는 내 운명’, 2006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잇는,
2007 겨울 웰 메이드 멜로 기대작 ‘행복’
황정민o임수정o허진호, 2007년 가장 행복한 만남!
연기력과 흥행력을 겸비한 스타배우 황정민과 임수정,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 멜로 감독 허진호. 이들 세 사람이 모인 영화 ‘행복’은 2007년 충무로에서 가장 행복한 만남으로 불리고 있는 화제작. 특히 세 사람 모두 ‘행복’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변신을 꾀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복’으로 2년 만에 멜로로 복귀한 황정민은 ‘너는 내 운명’의 뚝심 있는 순정남 '석중'과는 180도 다른, 사랑이 쉽게 흔들리는 나쁜 남자 '영수'로 변신해 한층 시선을 끈다. 20대 스타 여배우로는 드물게 '연기파' 타이틀을 달고 차별화된 행보를 걷고 있는 임수정은, 본격적인 성인 연기를 선보인 ‘행복’을 통해 기존의 여린 소녀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매력의 여인으로 거듭난다. 사랑이란 화두를 섬세하고 절제된 감성으로 풀어온 허진호 감독 역시, ‘행복’에서는 감정의 진폭이 큰 화법으로 관객들을 주인공들과 함께 웃고 울게 만든다. 황정민의 색다른 변신, 임수정의 농익은 매력, 허진호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이 어우러진 영화 ‘행복’은, 이 겨울 ‘너는 내 운명’,’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에 이어 또 한편의 웰 메이드 영화를 보여준다.

남자의 변신은 유죄? 황정민, 스탭들의 미움을 한몸에!
'영수'는 자유분방한 삶을 즐기는 이기적인 도시남과, 소박하고 절제된 생활을 하는 전원남 사이를 오가며 한 작품 안에서 내 외면이 끊임 없이 변화하는 캐릭터다. 많은 관객들에게 대표 이미지로 각인된 ‘너는 내 운명’의 순박한 시골 노총각 '석중'을 털어버리고, 똑 같은 시골 배경이지만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석중'과는 정반대의 캐릭터 '영수'로 다가가는 것이 황정민에겐 어려운 숙제였다. 그러나 우려와는 달리 갈대처럼 흔들리는 나쁜 남자 영수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황정민의 자연스런 연기에, 상대 배우 임수정과 스탭 들은 실제의 그 마저 얄밉게 느껴질 지경이었다고. 특히 극 후반 모진 말과 행동으로 은희를 울리는 매정한 황정민의 연기에 감정 몰입한 임수정은, 한동안 그의 얼굴만 봐도 울컥하는 기분에, 평소 친분이 두터운 사이임에도 식사조차 함께하길 꺼렸다는 후문이다.

몸빼를 입어도 빛났다! 임수정의 아름다운 도전
요양원에 사는 시골 여자 '은희'는 영화 내내 수수하다 못해 초라한 차림새에, 중병을 앓는 환자인 만큼 병마에 시달리는 수척한 모습이다. 멜로 영화의 히로인이 된 여배우라면 최대한 예쁘고 아름답게 등장하고 싶을 법한데, 일명 몸빼 바지 차림으로 화장기 없는 얼굴과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로 당당히 카메라 앞에 서고, 폐농양으로 가래를 뱉어내는 생생한 연기도 마다 않는 임수정의 모습은 이미지 관리에 신경 쓰는 여느 20대 여배우들과는 거리가 멀었다. 또한 마침내 제 나이에 걸 맞는 역할을 맡아 의욕이 넘쳤다는 그녀는, 처음으로 도전하는 본격적인 러브 씬에도 결코 몸을 사리는 법이 없었다. '은희'와 혼연일체가 된 임수정의 초라한 모습은 오히려 연기에 온전히 투신한 여배우의 아름다움으로 빛났다고 스탭들은 입을 모은다. '배역에 몰입해 자신을 내던질 줄 아는 드문 여배우' 임수정의 매력은 앞으로 스크린을 채워갈 그녀의 무한한 가능성을 짐작하게 한다.

팔도의 아름다움을 담은, 종횡무진 로케이션
영수와 은희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곳이자 사랑이 싹 트는 공간인 요양원 '희망의 집'은 실제 경기도 양평에 있는 '희망의 집'이지만, 영화 속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요양원 주변 풍경들과, 두 주인공의 보금자리가 된 농가를 지어 놓은 로케이션 장소는 '전라도 장수 지지리'다.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몸이 아픈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사랑이 짧게 지나버린 곳의 이름이 우연히도 '장수 마을'인 것이 아이러니하다. 이 외에도 두 주인공의 바다 여행이 촬영된 충남 보령의 대천 해수욕장과 영화 속 가장 슬픈 장면 중 하나로 꼽히는 영수의 언덕씬이 촬영된 안면도 목장까지, 한 폭의 그림 같은 영상미가 특장점인 허진호 감독이 선택한 로케이션지의 아름다운 풍광들은 ‘행복’의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배용준보다 더 섹시한 남자?
토론토 국제영화제 배우 황정민 주목!
‘행복’은 편집과 믹싱이 채 끝나지도 않은 편집본 시사만으로 세계 4대 영화제인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행복이 출품된 컨템포러리 월드 시네마(Contemporary World Cinema) 부문은 세계 유수 영화제 수상작들과, 이에 견줄 만큼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감독들의 신작을 최초 공개하는 섹션으로, 한국 영화로는 칸 영화제 수상작 ‘밀양’이 함께 출품돼 화제가 되기도. ‘행복’은 9월8일 월드 프리미어 시사 이후 캐나다 현지 관객들과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는데, 특히 영화제 프로그래머인 지오바나 풀비(Giovanna Fulvi)는 "'너는 내 운명'을 통해 황정민이란 배우를 알고 있는데 '행복'의 주인공과 동일 인물임을 믿기 어려웠다"며 "개인적으로 이 영화 속에선 한류 스타 배용준보다 더 섹시하고 멋있었다. 이토록 완벽한 변신이 가능한 배우가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이 훌륭한 배우를 꼭 한번 직접 만나보고 싶다"고 극찬했다.

영화 ‘행복’, 백지영의 신곡 ‘늦잠’과 애절한 입맞춤하다!
올 가을 단 하나의 감성멜로 ‘행복’과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이 만났다! 지난해 최고의 히트곡 '사랑 안해'를 발표한 후 6집 ‘여섯 번째 기적’으로 복귀한 백지영. 그가 스스로 '이별한 여인들을 위한 종합 선물'이라고 표현한 앨범 컨셉이, 행복한 사랑을 했지만 이별 앞에 놓이고만 연인들의 아픈 사랑을 그린 ‘행복’과 비슷하다는 것에 착안해 공동 뮤직 비디오를 선보이게 된 것. 뮤직비디오 곡 '늦잠'은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사랑 하나면 돼'와 타이틀곡 경합을 벌였을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발라드 곡. 별의 '미워도 좋아', 브라이언의 '일년을 겨울에 살아' 등을 작곡해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PJ와 민웅식의 합작품으로, 가수 '하림'이 하모니카와 아코디언 연주로 참여하는 등 심혈을 기울인 곡이다. '사랑에 속고 이별에 우는' 여인의 아픔을 애절하고 파워풀한 보컬로 풀어낸 노래와 영화 속 '은희'의 아픈 사랑이 기막힌 하모니를 이루며, 심금을 울리는 뮤직 비디오로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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